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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정보교류 AX, 전국으로 뻗는다…복지부, 이달 AI의료 전략 발표
정부가 전국 대다수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인공지능(AI) 기반 환자 의뢰·회송 체계를 확대 적용한다. 의료기관 간 진료 정보 칸막이를 허물어 고질적인 '의료전달체계 단절'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으로, 민간병원 적용도 검토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AI 기본의료 전략'을 6월 중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 서울대교구 생명윤리자문위 "연명의료 중단 말기 확대 논의 우려"
서울대교구 생명윤리자문위원회(위원장 구요비 주교)가 연명의료 중단 가능 시점을 '임종 과정'에서 '말기'로 확대해야 한다는 논의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명했다. 생명윤리자문위원회는 28일 월례회의에서 생의 말기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살펴본 뒤, 연명의료 중단 이행 시기의 말기 확대에 관한 안건을 논의했다.
□ 한 사람 몸에 돼지 장기 3개 세계 최초 동시 이식
돼지 신장 2개와 간 1개가 한 사람에게 동시에 이식됐다. 동물의 단일 장기가 인간에게 이식된 적은 있지만 여러 장기가 동시에 이식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슈용 쑨 중국 광시의대 제2부속병원 교수 연구팀은 53세 뇌사자에게 돼지 장기 3개를 동시에 이식하는 이종 이식 수술을 진행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드’에 30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