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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시리즈 ②] 난자공여 |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마지막 선택
해외 국가들은 이미 난자 매매와 난자공여를 구분하고, 그 사이에 기증자 보호와 검사, 비용 보전, 기관 관리와 매칭이라는 구체적인 장치를 만들어 놓았다. 우리나라 역시 국내에서 난자공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법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입법 공백' 속 임신중지약 도입 먼저…찬반 양론은 여전
정부가 이르면 내년 1분기, 임신 중지 약물 '미프지미소'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이를 둘러싼 찬반 논쟁은 여전합니다. 그간 음지에서 유통되는 약물이 여성 건강권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은 만큼, 여성들 사이에서는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신장이식 환자 평균 45.8세…95.5%가 10년 이상 생존
우리나라 신장이식 환자의 평균 연령은 45.8세로, 이식 후 95% 이상이 10년 넘게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1일 대한신장학회와 협력해 '신장이식 팩트시트'를 발간했다. 이 자료는 2012년부터 국내 신장이식 환자 약 1080명을 장기간 추적한 연구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