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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명의료 안 받겠습니다”…355만명이 미리 남긴 ‘마지막 의료 선택’

삶의 마지막 순간 어떤 연명의료를 받을지 미리 뜻을 남겨둔 사람이 355만 명을 넘어섰다. 건강할 때 작성해 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로, 의사 표현이 어려워졌을 때도 자신의 치료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누적 등록자는 355만2283명이다. 연명의료계획서 등록자는 20만8630명,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 이행은 54만3725명으로 집계됐다.

 

□ 정자를 못 만드는 이유 찾았다?…무정자증 2028명 유전자에서 찾은 단서

‘정원줄기세포(SSC·spermatogonial stem cell)’가 자신을 복제하면서 일부는 정자가 되는 길로 분화하기 때문에 정자 생산이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연구진이 이 과정에 관여하는 중요한 분자 경로를 찾아냈다. 특히 정자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가장 심한 형태의 남성난임인 ‘비폐쇄성 무정자증(NOA)’ 환자 2028명의 유전자까지 분석해 실제 환자에게서 관련 유전변이를 확인했다.

 

□ 스트레스 탈출구 된 AI…“천국서 살자” 죽음까지 내몰았다 

AI 의존에 따른 ‘정서 지능’ 약화 우려가 커지면서 현대인들의 정신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서적 교류까지 AI에 의존하다가, 사회적 고립에 빠져 스트레스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