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교황 “조력 사망은 가짜 연민… 합법이 도덕은 아냐… 거부해야”
교황 레오 14세가 프랑스를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합법화되고 있는 조력 사망을 두고 도덕성에 어긋나는 “가짜 연민”이라며 비판했다. 프랑스 의회가 최근 불치병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18세 이상 성인에게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교황이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이다.
□ 국내 자립형 공여돼지 개발의 필요성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에게 시간은 생명과 직결된다. 그러나 필요한 장기는 늘 부족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종이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종이식은 동물의 장기·조직·세포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기술이며, 그중 돼지는 장기의 크기와 생리적 특성이 사람과 비교적 유사해 주요 공여동물로 연구되어 왔다.
□ 네덜란드서 사상 첫 '2살 아동' 안락사..."고통 끝내기" vs "생명 침해" 충돌
네덜란드에서 중증 질환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던 만 2세 아동에게 안락사가 시행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제적인 생명윤리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2024년 1~12세 아동 대상 안락사 제도가 도입된 이후 실제 시행된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