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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68
발행년 : 2016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大韓輸血學會誌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3555931 
우리나라 국가 수혈가이드라인 인지도 및 활용도에 관한 조사 연구 

= A Survey on the Awareness and Usage of the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in Korea

  • 저자[authors] 김형석,조현정,최새롬,김준년,김솔잎,엄태현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大韓輸血學會誌
  • 권호사항[Volume/Issue] Vol.27No.2[2016]
  • 발행처[publisher] 대한수혈학회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155-163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6

초록[abstracts] 
[Background: Transfusion guidelines play an important role for the appropriate use and quality assurance of blood and transfusion services. The Korean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was developed in 2009 and went under full amendment in 201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wareness and practicality of the transfusion guideline in Korea.  Methods: Questionnaires about the Korean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were sent by traditional mail or e-mail to a total of 1,179 clinicians, 32 academic societies, and 6 institutions.  Results: Three hundred and seventy-four answers were received; a response rate of 30.7%. The proportion of respondents with good awareness of the guideline was 23.3%, which is a significant increase compared with 10.9% in 2008. Respondents with good awareness were more dependent on the transfusion guideline when making transfusion decisions.  Conclusion: There was a considerable increase in the awareness of the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in Korea.

배경: 수혈가이드라인의 제정 및 활용은 적정수혈 및 수혈서비스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한다. 2009년에 처음 발간된 국가 수혈가이드라인은 2016년에 전면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 수혈가이드라인의 인지도 및활용도에 대해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임상의사 1,179명, 학회 32곳, 수혈관련기관 6곳에 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설문조사를 의뢰하였다.  결과: 374건의 응답을 받아 최종 회신율은 30.7% 로 집계되었다. 수혈가이드라인을 잘 알고 있다고대답한 비율은 23.3%로 2008년의 10.9%에 비해서 상당히 증가하였다. 한편, 수혈가이드라인 인지도가 높은 군에서 낮은 군보다 수혈에 대한 판단 시 가이드라인을 중시한다는 비율이 높았다.  결론: 국가 수혈가이드라인의 인지도는 상당히 증가되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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