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 노인요양병원 노인의 품위 있는 죽음 / 임승희, 신애란

노인요양병원 노인의 품위 있는 죽음 / 임승희, 신애란

20 죽음과 죽어감 조회 수 619 추천 수 0 2014.11.21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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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 :	2012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사회과학연구 Vol.28 No.4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99531216

노인요양병원 노인의 품위 있는 죽음 = The Dignified Dying for the Elderly in Geriatric Hospital

제어번호 : 99531216
저자명 : 임승희(Lim, Seung Hee) ,신애란(Shin, Ai Ran)
학술지명 : 社會科學硏究(SOCIAL SCIENCE RESEARCH)
권호사항 : Vol.28 No.4 [2012]
발행처 : 경성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SOCIAL SCIENCE RESEARCH INSTITUTE KYUNGSUNG UNIVERSITY)
자료유형 : 학술저널
수록면 : 93-115(23쪽)
언어 : Korean [※ 본문의 언어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보기를 확인해 주십시오]
발행년도 : 2012년
KDC : 070.000
등재정보 : KCI등재
주제어 : 노인의 죽음경험 ,품위 있는 죽음 ,노인요양병원 ,encounter of death for the elderly ,dignified death ,geriatric hospitals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요양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노인의 죽음경험을 탐색하고 요양병원 노인의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현상학적 질적연구 방법을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경기북부에 소재한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인 10명을 대상으로 비구조화면접법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주제분석법에 의해 분석을 하였고, 그 결과 8가지 주제가 도출되었다.8가지 주제는 ‘간병인에게 영향 받는 노인의 삶’, ‘죽음의 순간까지 인격적으로 대접받기’, ‘죽음준비에 대한 부족함’, ‘존엄성과 사생활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준비된 공간에서 임종 맞이하기’, ‘가족 혹은 의미 있는 사람들과 임종을 함께하기’, ‘고통이 없는 편안한 죽음’,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하지 않기’, 마지막으로 ‘가슴에 담은 한 풀고 죽기’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세 가지의 제언과 연구의 한계점이 제시되었다.

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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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죽음경험; 품위 있는 죽음; 노인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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