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6 건
총 106 건
사이버 보안 침해에 대해 의료업계가 다른 산업보다 수위를 차지함
※ 기사. https://www.upi.com/Health_News/2019/10/02/Healthcare-tops-other-industries-for-cybersecurity-breaches/5941569916119/ 참고문헌: https://annals.org/aim/article-abstract/2751916/types-information-compromised-breaches-protected-health-information 연구결과 보건의료 산업이 다른 산업에 비해 사이버 보안 침입에 취약함이 드러남. 지난 화요일 알라배마 병원 3곳이 랜섬웨어 공격을 당함. Annals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약 1천500건의 건강 정보 침해를 분석하여 각 침해가 최소한 1가지의 인구학적 정보-이름, 이메일 주소, 또는 다른 식별자들의 유출이 있었음을 보여 줌. 유출 중 2%는 민감한 정보를 포함하여 2천4백만 환자의 민감한 건강 정보가 유출됨. 개인 정보 보안을 유지하는 데 건강 보험을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20%에 못 미쳤고 25% 이하가 병원을 신뢰함이 보여...
개인정보보호 2019.10.14 조회수 323
구금된 이민자들로부터 DNA를 수집하려는 미국 정부의 계획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10/02/us/dna-testing-immigrants.html?smid=nytcore-ios-share 미국 국토안보부는 연방 구금 시설에서 수십만 명의 이민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국토안보부의 고위 관리들은 수요일에 법무부가 이민국 장교들이 현재 4만명 이상을 수용하고있는 전국의 구금 시설에서 DNA를 수집 할 수있는 연방 규정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음. 새로운 규칙은 정부가 법적인 입국 항에서 망명을 원하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로부터 DNA를 수집 할 수 있도록 허용 할 것임. F.B.I.와 다른 법 집행 기관에 이민 수감자들의 DNA를 제공하면서 연방 당국이 범죄 수사에 DNA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논쟁이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들이 본토에서 태어난 시민들보다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법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이민자들을 범...
개인정보보호 2019.10.14 조회수 159
Google이 DeepMind의 NHS 계약을 인수하고 있음. 우리는 이를 우려해야 하나?
※ 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17939-google-is-taking-over-deepminds-nhs-contracts-should-we-be-worried/#ixzz60zqV6YZZ 이번 달 NHS는 구글과의 첫 거래에 서명했음. Google Health는 계약을 게시하는 특별한 단계를 밟지 않음. 그것은 국민들이 개별 NHS 트러스트에게 문서에 대한 접근을 요구할 수 있다고 말함. Google Health의 도미닉 킹(Dominic King)은 “이번 업데이트는 GDPR [EU 데이터 법]과 관련된 변경 사항에 관한 것으로, 몇 년 전에 일부 계약이 체결되었을 때 시행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힘. 한 가지 변경 사항은 Google과 계약한 제3자가 데이터를 더 이상 저장하지 않는다는 것임. 또 다른 변화는 딥마인드가 설립한 독립 윤리 패널의 폐지임. NHS의 국가 데이터 옵트 아웃에 따라 환자는 Google과 공유하는 데이터를 옵트 아웃 할 수 있지만 병원은 내년까지 옵트 ...
개인정보보호 2019.10.07 조회수 383
미국인 수백만명의 의료영상과 데이터가 인터넷에 있어 누구라도 훔쳐볼 수 있음
※ 기사. https://www.propublica.org/article/millions-of-americans-medical-images-and-data-are-available-on-the-internet 환자 X ray와 MRI를 저장하는 전 세계 수백 대의 컴퓨터 서버가 불안정하여 웹브라우저나 컴퓨터 코드 몇 줄을 가진 사람 누구나 환자 기록을 볼 수 있음. 나의 의료 영상 데이터가 안전한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당신이 환자라면: 만약 당신이 의료 영상을 촬영한 적이 있다면 (X-ray, CT scan, MRI, 초음파) 촬영한 의료인이나 의사에게 이미지 접근을 위해 로그인과 비밀번호가 필요한지를 물을 것. 의사에게 의사 사무실이나 영상 제공 업체 사무실이 HIPAA가 요구하는 정기적 보안 평가를 수행하는지 물을 것 만약 당신이 의료 영상 업체거나 의사 사무실에서 근무한다면; 연구자들은 DICOM 표준을 갖춘 PACS 서버는 VPN이나 방화벽 없이 인터넷에 직접 접속한다면 또는 접속 시 보안 비밀...
개인정보보호 2019.09.30 조회수 148
수백만의 여성들이 사용하는 생리주기 추적 앱이 믿을 수 없는 민감한 데이터를 페이스북과 공유...
※ 기사. https://www.buzzfeednews.com/article/meghara/period-tracker-apps-facebook-maya-mia-fem 버즈피드뉴스 측에 단독 공유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마지막 섹스 시기 등을 포함한 데이터가 페이스북과 다른 제3자 서비스 측으로 보내지고 있었음. 영국에 기반을 둔 활동 단체 프라이버시 인터네셔널은 발견한 결과를 버즈피드 뉴스 측에 단독으로 공유함. 결과에 따르면 MIA Fem과 Maya와 같은 생리주기 추적 앱은 피임 사용, 매달 생리 시기, 부종과 경련과 같은 증상 등을 페이스북으로 직접 보내고 있음을 발견하였음.
개인정보보호 2019.09.23 조회수 612
정밀의학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 환자의 데이터 공유
※ 기사. https://patientengagementhit.com/news/patients-willing-to-participate-in-data-sharing-precision-medicine 참고문헌: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networkopen/fullarticle/2748592 <관련된 추가자료> READ MORE: More Health Systems Adopt Apple Health Records, Data Sharing Tech READ MORE: E-Consent Forms Useful for Patient Data Sharing in Research READ MORE: Do Health Data Security Concerns Influence Patient Data Sharing? All of Us 캠페인은 치료 질을 높이기 위해 타겟화된 치료법을 만들려고 환자 데이터 레지스트리를 사용하기 위한 요구임. 정밀 의학의 결과는 환자가 의료 연구자와 데이터를 공유 할지에 의존함. 연구자들은 “이 연구에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그들의 EHR과 검체의 데이터를 기꺼이 연구자들과 공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생물의학 연구는...
개인정보보호 2019.09.09 조회수 179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기업을 고소할 수 있다는 판결이 미국에서 나옴
※ 기사. https://www.npr.org/2019/08/08/749474600/users-can-sue-facebook-over-facial-recognition-software-court-rules?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npr&utm_medium=social&utm_term=nprnews 참고문헌1 : https://www.documentcloud.org/documents/6248797-Patel-Facebook-Opinion.html 참고문헌2 : https://www.facebook.com/policy 참고문헌3 : http://www.nibp.kr/xe/news2/147508 미국 법원은 일리노이주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얼굴인식기술에 대하여 해당 기업을 고소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림. 미국 제9항소법원(9th Circuit U.S. Court of Appeals)은 8월 3일 판결문을 발표함. 미국시민자유연합(ACLU;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은 얼굴인식기술로 인한 프라이버시 문제를 직접 다루기 위한 첫 판결이라고 평가함. 페이스북은 전체 항소법원에 판사 3명의 결정을 재검토해달라고 요...
개인정보보호 2019.08.16 조회수 230
나는 나의 DNA를 내주었다. 돌려받을 수 있을까?
※ 기사. https://www.bbc.com/news/technology-48110894 상용 DNA 검사에 대한 관심이 최근 몇 년간 폭발했음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 보건법연구소의 연구책임자인 팀 콜필드(Tim Caulfield)는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과 계통에 관한 긴 설문지에 답변 할 때 그들이 무엇을 신청하고 있는지 알지 못함. 또한 전통적인 데이터를 회사에 기부 할 때 우리가 선택한 것이지만 유전자 데이터를 사용하면 그 결정은 가까운 친척들에게도 영향을 미침. 이러한 검사에서 공유한 계통 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음.
개인정보보호 2019.08.16 조회수 292
[오피니언] 디지털데이터연구의 동의에 대하여 논의할 시간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2322-z 참고문헌1: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19-10933-3 참고문헌2: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1679-5 연구자들은 통신사, 기술업체, 정부기관에서 수집한 대규모 디지털데이터세트를 이용하여 데이터의 패턴을 공개하고 궁극적으로 삶을 개선하기를 원함. 그러나 이러한 연구가 어떻게 수행되는지, 특히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연구에 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동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윤리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거의 받지 않았음. 일반적으로 1947년 뉘렌베르크강령과 1964년 헬싱키선언에 뿌리를 둔 지침에 의하여 인간대상연구 계획서를 점검함. 지침은 연구자들이 연구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참여할지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에 의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자발적인 동의를 받을 것을 요구함. 그러나 ...
개인정보보호 2019.08.07 조회수 300
"익명"데이터로 당신(사용자)의 신원이 보호되지 않음
※ 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anonymous-data-wont-protect-your-identity/ 참고문헌: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19-10933-3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익명 데이터 세트(incognito data set)에 속한 개인의 신원을 확인(식별)하는 것이 놀랍도록 쉽다고 함.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데이터 브로커는 연구자 및 마케팅 담당자와 데이터를 공유하기 전에 그러한 기록을 익명으로 처리해야 함.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익명으로 처리된 데이터 세트가 쉽게 재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남. 이는 그 세트가 불완전하더라도 마찬가지임.
개인정보보호 2019.08.01 조회수 438
[오피니언] 왜 프랑스의 2019년 건강법안이 연구목적으로 건강데이터를 이용하는 데에 핵심이 되는가
※ 기사. https://www.bionews.org.uk/page_143754 참고문헌1: https://www.nuffieldfoundation.org/sites/default/files/files/Ethical-and-Societal-Implications-of-Data-and-AI-report-Nuffield-Foundat.pdf 참고문헌2: https://www.legifrance.gouv.fr/affichLoiPreparation.do?idDocument=JORFDOLE000038124322&type=general&typeLoi=proj&legislature=15 참고문헌3: https://www.health-data-hub.fr/?lang=en 참고문헌4: https://www.gouvernement.fr/sites/default/files/document/document/2016/06/22.06.2016_remise_du_rapport_dyves_levy_-_france_medecine_genomique_2025.pdf 프랑스 의회는 현재 2019 건강 법안을 논의 중이며 건강 데이터에 적용 가능한 규정을 같이 논의함. 법안의 섹션 11은 큰 공공 연구와 민간 연구 모두가 적용 가능한 건강 데이터 허브(Health Data Hub)를 ...
개인정보보호 2019.07.26 조회수 192
생명보험업자의 유전자검사에 따른 차별이 종식되다
※ 기사. https://www.smh.com.au/money/insurance/discrimination-on-genetic-testing-by-life-insurers-ends-20190701-p522wj.html 호주에서 더 이상 생명보험업자들은 보험 신청서에 유전자 검사 결과 어떤 것이라도 공개하도록 요구할 수 없음. 호주의 금지는 2024년 6월 30일까지 유지될 것이며 2022년에 검토를 수행할 것임. 유전자 분야가 빠르게 진전됨에 따라 생명보험업계가 수행하는 이 검토는 필요할 것으로 여겨짐. 검토를 통해 정책 규모에 따른 금액 제한을 조정할지 여부도 고려될 것이다.
개인정보보호 2019.07.19 조회수 289
[칼럼] DNA검사회사들이 당신의 유전자프라이버시권리를 제한하려 로비하고 있음
※ 기사. https://www.latimes.com/business/lazarus/la-fi-lazarus-dna-genetic-privacy-20190702-story.html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46270 DNA 검사 사가 우리의 유전자 데이터를 가지고 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만약 그들이 보험업자나 고용주가 알고 싶어하는 암, 당뇨, 또는 다른 잠재적 질병에 대한 DNA 마커를 발견한다면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유전자 프라이버시는 어느 정도인가? 의회는 유전자 데이터 보호 연맹(Coalition for Genetic Data Protection)은 Ancestry, 23andMe, 그리고 Helix 등의 회사가 지원하고 다른 회사들이 클럽에 합류하도록 공개적으로 초대하고 있음. 그러나 사실은 연맹은 전도유망한 워싱턴 로비 회사-Mehlman Castagnetti Rosen & Thomas-에 의해 운영되며 그 목표는 현재는 주로 명예로 운영되고 있는 산업계를 위해 프라이버시 규칙을 만...
개인정보보호 2019.07.19 조회수 386
미국 도시는 얼굴인식기술 단속에 앞장서고 있음
※ 기사. https://thehill.com/policy/technology/451787-cities-lead-crackdown-on-facial-recognition-tech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43988 미국의 시와 주에서는 국회의원들이 첨단기술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길을 찾기 위하여 애쓰고 있으며, 얼굴인식기술 사용에 대한 단속을 주도하고 있음. 프라이버시와 시민평등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얼굴인식을 지나치게 침습적이고, 잠재적으로 차별적이라고 비난함. 그러나 워싱턴의 행동이 느려 보이는 가운데, 비평가들은 이 기술을 제한하는 법제화가 더 빨라질 수 있고, 더 강력한 조치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고, 주와 지역 수준에서 이를 목표로 하고 있음.
개인정보보호 2019.07.17 조회수 359
[오피니언] 데이터 불안정으로 경제적 부정의가 야기되고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됨
※ 기사. http://www.milwaukeeindependent.com/syndicated/data-insecurity-drives-economic-injustice-sharpens-financial-distress-low-income-families/ 지난 20년 동안 저소득층을 대변하는 임상 법학 교수로서 나는 디지털 프라이버시 경험이 사회 계급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았음. 그리고 가난한 미국인은 가장 위험에 처한 사람들임. (중략) 미국에서는 개인 정보에 대한 미국인의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유사한 조항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함. 데이터 프라이버시는 경제적 정의의 문제이며, 의회는 그에 따라 입법해야 함.
개인정보보호 2019.07.11 조회수 259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 프랑스 국가윤리자문위원회의 핵심 권고
※ 기사. https://www.lexology.com/library/detail.aspx?g=f068803d-acb0-441d-b174-4078de0ea020 참고문헌: https://www.ccne-ethique.fr/fr/publications/donnees-massives-et-sante-etat-des-lieux-prospective-et-nouvelles-questions-ethiques 프랑스의 대통령 직속 보건 및 생명과학에 관한 국가윤리자문위원회(CCNE; The National Consultative Ethics Committee for health and life sciences)는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와 연결되는 윤리적인 이슈에 대한 의견서(AVIS 130)를 발간함. 의견서는 보건의료분야에서 대규모 데이터세트의 부당한 이용으로 인하여 제기되는 윤리적인 과제를 식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보건의료분야의 디지털혁신 발전을 지원하는 12가지 권고사항을 제시함. CCNE는 우선 다양한 목적을 위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이해당사자들의 다양성, 디지털기술의 의미 있는 성장, 연결도...
개인정보보호 2019.07.10 조회수 337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 유전자검사
※ 기사. https://www.edhat.com/news/genetic-testing-scam-targets-elderly 지역 노인복지서비스 기관(Area Agency on Aging)의 Central Coast 노인위원회는 의료보험(medicare)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검사 사기가 Santa Barbara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음.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 노인 의료보험 감시 단체는 세 가지 조언을 했음. 1. 낯선 사람에게 당신의 DNA를 주지 마십시오. 무료 유전자 검사와 암 스크리닝을 광고하기 위해 노인아파트나 노인센터에 방문해 당신을 찾는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의사에게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의료 사기의 피해자가 되지 마십시오. 의료보험이 유전자검사와 암스크리닝을 100% 보장한다고 약속한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의료보험은 의료적으로 필요한 검사와 절차만을 보장합니다. 3. 원하지 않거나 의사가 지시하지 않은 불필요한 검사 또는 검진에 대한 의...
개인정보보호 2019.07.08 조회수 328
미국 원주민을 포함하는 미국인 100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와 건강에 대한 연구
※ 기사. https://www.sciencemag.org/news/2019/05/million-person-us-study-genes-and-health-stumbles-over-including-native-american-groups 이달 초, 미국 국립보건연구소 간부들은 2024년까지 연구 참여자 100만 명의 DNA와 건강기록을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연구(‘All of Us’라고 일컫는 DNA와 건강 사이의 연관관계를 확인 하고자 함)의 1주년을 기념했음. 이들은 등록된 143,000명 가운데 50% 이상의 연구참여자가 소수집단이었다고 밝혔음. All of Us는 라틴계 미국인·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파트너를 맺었지만, 미국 원주민 공동체를 참여시키려는 노력은 소홀했음.
개인정보보호 2019.07.04 조회수 222
빅 테크놀로지 회사가 생각하는 당신의 정보 가치는 무엇인가? 법안은 회사의 대답을 의무화함
※ 기사. https://www.apnews.com/c897d4f2242047189b62b40b0ea7aadc 미국 의회에서 빅 테크놀로지 회사를 압도적으로 패배시킴에 따라 두 명의 상원의원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거인들로 하여금 사용자들에게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값이 어느 정도인지 말하도록 의무화하려고 함. 이 법안은 상원의원 마크 워너(Mark Warner)와 조쉬 하울리(Josh Hawley)가 테크놀로지 거인들의 비지니스 모델 심장부를 향해 띄운 것이었음. 플랫폼 이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여 광고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여 타겟화할 특정 소비자를 집어낼 수 있도록 하는 회사의 비지니스 모델을 목표로 함.
개인정보보호 2019.07.04 조회수 127
유전자검사업체들이 개인정보호정책에 대한 로비활동을 위해 팀을 꾸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6/25/consumer-genetic-testing-companies-team-up-to-lobby-on-privacy-policy/ 유전자 개인정보보호 정책의 연방 정부의 엄격한 조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 개의 주요 소비자 대상 유전자 검사 기업은 고객의 DNA 정보와 범죄자를 구분하기 위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단체를 구성했음. 이 단체는 기업들이 따르고 지지해 온 정책에 부합하는 포괄적인 유전자 정보 보호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음.
개인정보보호 2019.07.02 조회수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