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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69
발행년 : 2018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哲學硏究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5387983 
정밀의료를 위한 자기추적기술과 개인의 자율성 

= Self-tracking Technology and Personal Autonomy for Personalized Healthcare

  • 저자[authors] 류재한(Ryu Jae han)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哲學硏究
  • 권호사항[Volume/Issue] Vol.145No.-[2018]
  • 발행처[publisher] 대한철학회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71-90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8
  • KDC[Korean Decimal Classification] 151
  • 주제어[descriptor] 생명의료윤리,과학철학,자기추적기술,정밀의료,빅데이터,협의의 생명윤리적 자율성,역량 중심 접근법에 입각한 관계적 자율성,self-tracking technology,personalized healthcare,big data,relational autonomy based on the capability approach

초록[abstracts] 
[본 본문은 자기추적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정밀의료 시대에 자율성 존중 논의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존중의 대상이 되는 자율성 개념, 즉 협의 생명의료윤리적 자율성과 관계적 자율성을 검토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먼저 협의의 생명의료윤리적 자율성(narrow bioethical autonomy)으로 규정되는 탐 비첨(Tom Beauchamp)과 제임스 췰드리스(James Childress)가 제시하는 자율성 논의를 검토를 통해서, 자율성 개념의 범위를 확장할 필요성이 있음을 밝힐 것이다. 그런 다음에 협의의 자율성 보다 확장된 광의 자율성으로써 관계적 자율성이 새로운 상황에서 윤리적 지침을 형성하는 대상으로 적합한 자율성 개념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oncept of autonomy, which is the subject of respect, namely, narrow bioethical autonomy and relational autonomy, before discussing autonomy in the era of personalized healthcare based on self-tracking technology. There is a need to extend the scope of the autonomy concept through a review of the autonomy debates presented by Tom Beauchamp and James Childress. Then, I suggest that relational autonomy based on the capability approach as a broader autonomy than the autonomy of consultation is a suitable concept of autonomy as an object to form ethical guidelines in a new situation.]

목차[Table of content]
[논문개요] 1. 들어가는 글 2. 기존 개념과 새로운 상황 3. 새로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4.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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