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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69
발행년 : 1994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神經精神醫學(JOURNAL OF THE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996291 
치매의 임상적 정도와 인지기능 장애 및 행동 장애간의 상관
= Correlations of Cognitive Dysfunctions and Behavior Disorders to Clinical Severity of Dementia

                                  

  • 저자명

    조성완, 박종한                                            

  • 학술지명

    神經精神醫學(JOURNAL OF THE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 권호사항

    Vol.33 No.3 [1994]                                                         

  • 발행처

    대한신경정신의학회(THE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 발행처 URL

    http://www.KNPA.OR.KR

  • 자료유형

    학술저널

  • 수록면

    533-538(6쪽)

  • 언어

    Korean

  • 발행년도

    1994년

  • KDC

    513.85                                                     

  • 초록 (Abstract)
    • 치매의 척도와 기억이 치매의 정도를 판단하는데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서 경북 어느 면지역의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MMSEK, CAPE, 단기 및 장기 기억을 분석하였다. 연구는 후향성 방법...
  • 치매의 척도와 기억이 치매의 정도를 판단하는데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서 경북 어느 면지역의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MMSEK, CAPE, 단기 및 장기 기억을 분석하였다. 연구는 후향성 방법으로 시행되었다. 치매의 정도는 DSM-Ⅲ-R에 의거하여 진단되었다. CAPE, MMSEK. 그리고 단기 및 장기 기억의 순으로 치매의 정도를 잘 구분해 주었다. MMSEK, CAPE, 단기 기억 그리고 장기 기억 서로간에는 유의한 상관 관계가 있었고, 상관계수는 0.353~0.830이었다. 치매 의심과 경도 치매는 MMSEK 점수, CAPE 점수, 단기 기억 그리고 장기 기억이 서로 비슷하였다. 이와 같은 소견을 미루어 보아서 치매의 정도를 판단하는데는 인지기능 장애보다 행동 장애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또 치매 의심은 경도 치매로 간주되어야 할 것 같다.
  • 초록 (Abstract)
    • Objective :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assess the ability of dementia rating scales and memores in judging the clinical severity of dementia. And the authors evaluated correlations among them. Methods : The subjects(n=101) were recruited from a...
  • Objective :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assess the ability of dementia rating scales and memores in judging the clinical severity of dementia. And the authors evaluated correlations among them.
    Methods : The subjects(n=101) were recruited from a community population who participated in a prevalence survey of dementia. They were administered the Korean version of the mini-mental state examination(MMSEK), Clifton Assessment Procedures for the Elderly(CAPE), and a semistructured clinical interview for short- and long-term memories. DSMIII-R was used for clinical severity of dementia.
    Results : The scores of MMSEK, CAPE, short-term memory and long-term memory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y the severity of dementia. Of the four measurements, CAPE differentiated the severity most effectively. Scores of the elderly with questionable dementia were very similar to those of mildly demented people. Scores of the 4 measurements were significantly interrelated with each other, with correlation coefficients of 0.353-0.830.
    Condlusion : CAPE, MMSEK, and short-and long-term memories effectively differentiated the clinical severity of dementia in that order, Questionable and mild dementia appears to be similar in the sev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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