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변형 다분화능 정원줄기세포를 이용한 키메라 생쥐의 생산 = Production of Chimeric Mice Following Transgenesis of Multipotent Spermatogonial Stem Cells
저자명
임정은, 엄진희, 김형준, 박재균, 이현정, 이동률
학술지명
발생과 생식(Development & reproduction)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18
평가예정
계속평가 신청대상(등재유지)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등재유지)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등재후보2차)
2010-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등재후보1차)
200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등재후보2차)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등재후보1차)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등재후보1차)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신규평가)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년도
WOS-KCI 통합IF(2년)
KCI IF(2년)
KCI IF(3년)
2014
0.22
0.22
0.2
KCI IF(4년)
KCI 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22
0.21
0.33
0
권호사항
Vol.13 No.4 [2009]
발행처
한국발생생물학회
자료유형
학술저널
수록면
305-312(8쪽)
언어
Korean
발행년도
2009년
초록 (Abstract)
단분화성 정원줄기세포의 장기간 체외배양 중에 확립되는 다분화능 정원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특성을 가져 3배엽성 세포로 체외분화가 가능하며 기형종을 형성할 수 있다. 본 ...
단분화성 정원줄기세포의 장기간 체외배양 중에 확립되는 다분화능 정원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특성을 가져 3배엽성 세포로 체외분화가 가능하며 기형종을 형성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를 통해 outbred 생쥐(ICR strain)로부터 확립된 다분화능 정원줄기세포의 형질전환 가능성을 확인하며, 배아 내로 주입하여 유전적 키메라를 형성하는 효율을 배아줄기세포와의 비교를 통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다분화능 정원줄기세포를 넣은 배아로부터 태어난 산자는 총 47마리(4.8%)가 태어나, 67마리(11.7%)가 태어난 배아줄기세포군에 비해 그 효율이 낮았다(P<0.05). 그러나 산자들 중의 키메라 생쥐의 비율은 다분화능 정원줄기세포 군으로 부터 3마리(6.4%)가 태어나 배아줄기세포 군으로부터 태어난 5마리(7.5%)와 유사하였다(P>0.05). 태어난 유전자변형 생쥐의 장기를 확인한 결과, 췌장, 심장, 뇌, 근육, 위, 피부, 정소에 GFP가 발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배아의 근육, 위, 뼈 등에서 anti-GFP 항체의 발현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outbred 생쥐로부터 확립된 다분화능 정원줄기세포가 inbred 생쥐로부터 확립된 배아줄기세포와 마찬가지로 키메라 생쥐를 생산할 수 있는 전분화능을 가짐을 확인하였고, 새로운 유전자변형 동물의 생산을 위한 매개체로서의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