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4,668
발행년 : 2018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철학·사상·문화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5273495 
인간배아 및 인간생식세포에 대한 유전자 교정 기술의 적용여부를 둘러싼 정당성 논쟁

  • 저자[authors] 정창록,이정화,허유선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철학·사상·문화
  • 권호사항[Volume/Issue] Vol.26No.-[2018]
  • 발행처[publisher]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270-293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8
  • 주제어[descriptor] 생명윤리, 유전의학윤리, 도덕적 정당성, 인간게놈편집, 유전자교정, 인간배아, Biomedical Ethics, Genetic Medical Ethics, Moral Legitimacy, Human Genome Editing, Human Embryos

초록[abstracts] 
[본 논문은 인간생식세포와 인간배아에 대한 유전자 교정 기술의 적용여부를 둘러싼 윤리적 정당성 논쟁을 정리하고, 과연 한국에서 인간생식세포와 인간배아에 대한 유전자 교정 기술의 사회적 공론화를 위한 요건이 무엇일지에 관해 고찰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인간배아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서 쟁점이 되었던 인간배아의 도덕적 지위 논쟁을 정리하고, 인간생식세포에 유전자 교정 기술을 적용과 후속 세대의 자율성 침해를 둘러 싼 찬반 입장의 쟁점을 살펴본다. 최종적으로 한국에서 인간생식세포와 인간배아에 대한 유전자 교정 기술의 사회적 공론화를 위한 요건을 고찰한다.  , This paper summarizes the ethical justification debates surrounding the application of gene scissors technology to human germ cells and human embryos, and it is indispensable to understand the requirements for the social publicization of gene correction technology for human germ cells and human embryos in Korea. We would like to look at the controversy over the moral status of human embryos, which has been an issue in the study of existing human embryos. Next, this paper summarized the point that the application of gene scissors to human germ cells can infringe the autonomy of subsequent generations. Lastly this paper shows how the requirements for the social publicization of genome editing technology for human germ cells and human embryos in Korea develop.]

목차[Table of content] 요약문  
 1. 서론   2. 인간생식세포와 인간배아에 대한 유전자 교정의 윤리적 정당성 논쟁   3. 첨단기술로서 유전자 교정 기술의 위험을 둘러싼 논의들   4. 한국에서 인간생식세포와 인간배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교정기술의 사회적 공론화를 위한 요건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11505
3508 9 보건의료 보건의료 필요 개념에 따라 규정한 불필요한 일차 의료 이용 / 이경도 2018  95
3507 20 죽음과 죽어감 존엄한 죽음의 의미 / 정복례 외 2017  108
3506 2 생명윤리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도덕적 민감성이 생명의료윤리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김순희 외 2017  153
3505 20 죽음과 죽어감 죽음을 대하는 현대의학의 태도 비판 / 박중철 2017  298
3504 20 죽음과 죽어감 죽음준비프로그램이 포함된 호스피스 교육이 간호 대학생의 죽음인식, 죽음태도와 임종간호태도에 미치는 효과 / 함미영 외 2017  1104
3503 20 죽음과 죽어감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죽음인식에 대한 태도 / 유은영 외 2017  102
3502 20 죽음과 죽어감 얄롬의 실존주의 심리치료에서의 죽음과 죽음 극복 가능성 –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소설 『호흡』을 분석 사례로 =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소설 『호흡』을 분석 사례로 / 안남희 2017  282
3501 20 죽음과 죽어감 죽음의 형이상학으로부터 공동체적 삶의 연대로 / 권수현 2018  125
3500 20 죽음과 죽어감 젊은이의 죽음은 아기의 죽음보다 더 나쁜가? / 김한승 2017  131
3499 20 죽음과 죽어감 어린이죽음교육에 관한 부모의 인식과 태도 / 권수빈 외 2017  82
3498 15 유전학 영화 가타카(GATTACA)가 현실로! 맞춤형 아기 시대의 도래 / 박보야나 2015  403
3497 15 유전학 우생학에 대한 생명윤리의 과제 / 이종원 2006  802
» 15 유전학 인간배아 및 인간생식세포에 대한 유전자 교정 기술의 적용여부를 둘러싼 정당성 논쟁 / 정창록 외 2018  103
3495 15 유전학 인종과 유전: 게놈 시대에 은폐된 인종의 자리 / 김준년 2017  73
3494 15 유전학 포스트게놈 시대의 국내 유전체연구 현황 / 이준석 2015  79
3493 8 환자 의사 관계 영국의 개인정보보호 법제와 개인정보 보호기관의 법적 실태에 관한 소고 / 김종호 2015  126
3492 15 유전학 인간 존엄성의 실현을 위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 / 송우진 2002  107
3491 5 과학 기술 사회 게놈-지놈 논쟁으로 본 생명과학 용어 연구 : 생명과학 용어 표준화 과정에서 생명과학자의 위상변화를 중심으로 / 김민정 2012  402
3490 15 유전학 게놈 편집 기술을 통한 Streptomyces coelicolor의 β-agarase 발현조절 유전자 기능 분석 / 심소헌 2018  47
3489 15 유전학 특허법 관점에서 본 주요한 제 3세대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의 비교 및 특허 분쟁 분석 / 김승지 2018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