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정상회담, 유전자 편집 아기 주장은 비난하나 Moratorium 요청은 기각[12월 4일]
참고문헌: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18)33080-0/fulltext
○ 홍콩에서 개최된, 괴학정상회담, 유전자 편집 아기 주장은 비난하나, Moratorium 요청은 기각
홍콩에서 인간 게놈 편집에 관한 제2차 국제 정상 회의의 주최자들에 의해 공식적으로 발표 된 공식 결론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유전자 편집 신생아를 만들었다는 중국 과학자의 주장은 국제 과학 규범에 대한 "심히 불안하고 무책임한"위반으로 규정함. 하지만, 정상 회담은 그러한 연구가 포괄적인 심각한 유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연구에 대한 모종의 모라토리엄(연구 중지)을 요구에는 기각을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