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바이오뱅크: 성공 스토리 (12월 28일)
※ 기사. https://www.healtheuropa.eu/biobanking/88879/
□ 핀란드의 바이오뱅크: 성공 스토리 (12월 28일)
핀란드 바이오뱅크 법률
법률은 새로운 데이터에 ‘포괄 동의(broad consent)’ 개념을 도입하여 연구자와 기관이 개별 프로젝트마다 시료에 관하여 기증자에게 동의를 분리해서 물을 필요성을 무력화하였음.
강력한 정부의 지원이 성공의 지름길
바이오뱅크 법률은 핀란드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데에 필요한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함에 있어 핀란드 정부의 책임을 보여주는 분명한 사례임.
협력의 중요성과 핀란드 바이오뱅크 연합체
2017년 6개의 핀란드 대학과 6개의 지역 병원이 모여 핀란드 바이오뱅크 연합체(Finnish Biobank Cooperative, FINBB)를 수립하였음. 조합은 바이오뱅크에게 시료와 데이터 처리, 법률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분야 성장 전략의 실질적 이행과 국가 게놈 및 암종 센터 수립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
실천하는 바이오뱅킹: FinnGen 프로젝트
FinnGen 프로젝트는 전 인구의 10%, 50만 핀란드인의 게놈과 국가건강등록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 프로젝트는 영국 Biobank보다 질환 발생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