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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판정은 통일된 법과 정책에 근거해야 한다고 미국신경학회가 밝힘 [1월 16일]

장기 및 인체조직

등록일  2019.01.16

조회수  967

기사. https://www.mdlinx.com/internal-medicine/top-medical-news/article/2019/01/11/7553052/

참고문헌1: http://n.neurology.org/content/early/2019/01/02/WNL.0000000000006750/

참고문헌2: http://www.lchc.ucsd.edu/cogn_150/Readings/death_act.pdf

참고문헌3: http://www.nibp.kr/xe/news2/126323

참고문헌4http://www.nibp.kr/xe/news2/119659

 

미국신경학회(AAN;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는 최근 발간학회지(Neurology)에 성명서를 게재하여 뇌사판정은 통일된 법, 정책, 관행에 근거하는 의학적인 결정이어야 한다고 밝힘. 현재 뇌사판정에 대한 의학적 표준은 법률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데, 네바다주만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구체성과 민감성을 보장하는 표준을 연구하기 위하여 뇌사판정표준을 법제화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