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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68
발행년 : 2019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6063986 
간호대학생의 간호윤리 가치관 
= Nursing Ethics Values of Nursing Students

  • 저자[authors] 김미화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 권호사항[Volume/Issue] Vol.5No.1[2019]
  • 발행처[publisher] 국제문화기술진흥원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59-66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9
http://www.riss.kr/link?id=A106063986



다국어 초록[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eontology and utilitarianism on the ethical values of nursing students and to provide basic data.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May 14 to June 1, 2018 in 180 students of a university nursing student in Daegu who explained their research and agreed to the stud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1.0 program. In order to confirm the difference between the subject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nursing-related characteristics, the independent t-test and ANOVA were used, and the post-test was conducted using the Schéffe post-test. The ethical values of the nursing students were 97.51 ± 8.96 out of 150, indicating that they were inclined toward the position of deontology. The first grade students were more dominant, and the higher the grade, the more inclined toward utilitarianism. It is necessary to develop education to establish ethical values so that ethical decision making can be done through philosophical thinking when various nursing dilemma situations in the clinical field are based on the results

국문 초록[abstracts]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윤리적 가치관에 의무론과 공리주의가 윤리적 가치관 확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8년 5월 14일부터 6월1일까지 D지역에 소재한 일개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80명을 대상에게 연구를 설명 후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를 사용하여 실수와 백분율로 나타내고, 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과 간호관련 특성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independent t-test, ANOVA 로 분석하고 사후검정은 Schéffe 사후 검정을 실시하였다. 간호학생의 윤리적 가치관은 150점 만점에 97.51±8.96점 인 것으로 나타나 의무론의 입장에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 학생들은 의무론적 입장이 더 우세했으며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리주의 입장으로 더기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토대로 임상현장에서 있을 여러 가지 간호딜레마 상황에 놓였을 때, 철학적인사고를 통한 따라 윤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윤리적 가치관 확립에 교육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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