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6월 7일]
□ 첨단재생의료 지원에 790억 투입…희귀질환자 치료권리 논의 착수
정부가 세포·유전자·조직 등을 이용하는 첨단 재생의료기술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790억원을 투입한다. 또 희귀·난치질환자가 새로운 재생의료 기술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희귀·난치 질환자 지원체계를 설계할 논의 기구도 구성한다.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4086100530?input=1195m
보도자료: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5961
□ 65세 이상에 '접종증명 스티커'…6월말부터 신분증 부착
이달 말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65세 이상은 접종증명서를 대신할 수 있는 스티커가 신분증에 부착된다. 모바일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이 접종 사실을 종이 증명서로 알려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한 대책이다.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06_0001466584&cID=10201&pID=10200
□ ‘DTC 인증제 도입 위한 3차 시범사업’ 소비자 참여연구 시작
복지부가 소비자대상 직접(Direct To Consumer, DTC) 유전자검사의 3차년도 시범사업에서의 소비자 참여 연구를 시작한다.
기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228
보도자료: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5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