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22일]
□ 시행 4년차 앞둔 존엄사법… “연명치료 안 받겠다” 서약 100만명 넘어
‘존엄사법’이 시행된 이래 존엄사를 택한 임종기 환자가 18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 따르면 2021년 10월 말 기준으로 연명의료를 유보하거나 중단하기로 결정한 환자는 18만1978명에 달했다.
기사 : http://www.segye.com/newsView/20211119510792?OutUrl=naver
□ "유전자 검사도 OK"…마이데이터 초반 경쟁에 승부수 거는 금융사들(종합)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개시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다만 내년부터는 은행, 핀테크에 이어 보험 및 증권사도 마이데이터 시장에 뛰어들며 사업자간 과다 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기사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12110582606503
□ 국내서 34년 만에 다섯 쌍둥이 탄생…의료진 30명 투입
국내에서 1987년 이후 34년 만에 다섯 쌍둥이가 태어났다. 아기들은 일반 태아에 비해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9_0001658188&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