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6월 8일]
□ '암세포 체외배양' 치료제 반응 미리 예측…'미세유체칩' 개발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를 체외 배양해 항암 치료제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미세유체 칩'을 개발했다. 기존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난치암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기사: https://www.news1.kr/articles/?4704778
□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효과있다…울산대병원
국내 연구진이 만성기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 알려진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다발골수종 약효 효과를 분석, 세포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결과, 슈펙트는 RPMI-8226, MM.1S, U266B1 및 IM-9 세포 등 다양한 다발골수종 세포주에서 세포 자멸사를 유도하고 증식을 억제했다.
-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08_0001900543&cID=10814&pID=10800
□ 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2만회분 도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인 이부실드 2만회분이 도입된다.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부실드 도입 관련 2차 추경예산 396억원이 확정됨에 따라 이부실드의 국내 공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기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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