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질환을 가진 아들이 태어난 후, 부모는 IVF클리닉과 합의에 도달하였음[11월16일]
※ 기사. http://www.smh.com.au/nsw/parents-sue-ivf-clinic-after-sons-were-born-with-genetic-condition-fragile-x-syndrome-20171113-gzkdil.html
□ 유전질환을 가진 아들이 태어난 후, 부모는 IVF클리닉과 합의에 도달하였음I11월16일]
지적 장애를 가진 두 소년의 부모는 시드니 IVF 클리닉과 합의에 도달한 후에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말함. Leighee Eastbury는 그녀가 Fragile X syndrome의 보인자라는 확인에 실패한 호주 IVF 제공자인 Genea(이전에는 Sydney IVF로 알려짐)을 고소하였음.
Eastbury는 자신이 보인자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임신을 시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방송에서 밝혔음. 또한 법정 밖에서는 우리가 사랑하는 두 명의 아이가 있기에 이것을 뒤늦게 말하기 매우 어렵지만 분명히 당시 이 이유로 검사하기 위해 갔었다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