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4,668
발행년 : 2017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디지털융복합연구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3150784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죽음인식에 대한 태도

  • 저자[authors] 유은영,양유정,정은영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디지털융복합연구
  • 권호사항[Volume/Issue] Vol.15No.5[2017]
  • 발행처[publisher] 한국디지털정책학회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241-251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7
  • 주제어[descriptor] 죽음인식, 고통불안, 죽음불안, 내세불안, 대학생, Death awareness, Pain anxiety, Death anxiety, Afterlife anxiety, College students

초록[abstracts]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죽음인식 태도와 관련 요인을 조사하여 죽음의 태도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자, 2015년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G지역 대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죽음인식 수준은 2.04점으로 보통수준이며, 평균점수는 고통불안 2.49점, 죽음불안 1.95점, 내세불안 1.86점으로 나타났다. 죽음인식 하위영역은 연령, 학년, 건강상태, 생활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고통불안, 죽음불안, 내세불안은 각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여성은 죽음불안과 내세불안에 영향을 미치며, 2학년은 고통불안과 내세불안, 건강상태는 고통불안, 생활정도는 고통 불안, 죽음불안, 내세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이 현실과는 멀게만 느껴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보다 평화로운 죽음으로 이끌 수 있으며, 현재의 삶을 더욱 보람되게 살 수 있다. 죽음과는 거리가 먼 대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죽음 준비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314 college students in G area from December 1 to December 30, 2015 to investigate death attitude and related factors of health college student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level of death awareness was 2.04, and the average score was 2.49 points of pain anxiety, 1.95 points of death anxiety, and 1.86 points of anxiety. Death awareness sub - domain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grade, health status, and living standards. Pain anxiety, death anxiety, and later life anxiet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s of anxiety and anxiety on death, anxiety of death, anxiety of life, anxiety of suffering, anxiety of life, anxiety of death, The fear of death was not so great as death felt far from reality at once. However, a correct perception of death can lead to more peaceful deaths and more rewarding life for the present. Death preparation education is needed to live a meaningful life for college students who are far from death]

목차[Table of content]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2.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2.2 연구도구 및 분석방법   3. 연구결과    3.1 일반적 특성    3.2 대상자의 죽음인식 수준    3.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인식 수준    3.4 죽음인식 하위영역간의 상관관계    3.5 일반적 특성이 죽음인식 하위영역에 미치는 영향   4. 고찰   5. 결론 및 제언   ACKNOWLEDGMENTS   REFERENC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11494
3508 9 보건의료 보건의료 필요 개념에 따라 규정한 불필요한 일차 의료 이용 / 이경도 2018  94
3507 20 죽음과 죽어감 존엄한 죽음의 의미 / 정복례 외 2017  107
3506 2 생명윤리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도덕적 민감성이 생명의료윤리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김순희 외 2017  148
3505 20 죽음과 죽어감 죽음을 대하는 현대의학의 태도 비판 / 박중철 2017  296
3504 20 죽음과 죽어감 죽음준비프로그램이 포함된 호스피스 교육이 간호 대학생의 죽음인식, 죽음태도와 임종간호태도에 미치는 효과 / 함미영 외 2017  1090
» 20 죽음과 죽어감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죽음인식에 대한 태도 / 유은영 외 2017  100
3502 20 죽음과 죽어감 얄롬의 실존주의 심리치료에서의 죽음과 죽음 극복 가능성 –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소설 『호흡』을 분석 사례로 =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소설 『호흡』을 분석 사례로 / 안남희 2017  281
3501 20 죽음과 죽어감 죽음의 형이상학으로부터 공동체적 삶의 연대로 / 권수현 2018  122
3500 20 죽음과 죽어감 젊은이의 죽음은 아기의 죽음보다 더 나쁜가? / 김한승 2017  126
3499 20 죽음과 죽어감 어린이죽음교육에 관한 부모의 인식과 태도 / 권수빈 외 2017  81
3498 15 유전학 영화 가타카(GATTACA)가 현실로! 맞춤형 아기 시대의 도래 / 박보야나 2015  401
3497 15 유전학 우생학에 대한 생명윤리의 과제 / 이종원 2006  786
3496 15 유전학 인간배아 및 인간생식세포에 대한 유전자 교정 기술의 적용여부를 둘러싼 정당성 논쟁 / 정창록 외 2018  102
3495 15 유전학 인종과 유전: 게놈 시대에 은폐된 인종의 자리 / 김준년 2017  71
3494 15 유전학 포스트게놈 시대의 국내 유전체연구 현황 / 이준석 2015  78
3493 8 환자 의사 관계 영국의 개인정보보호 법제와 개인정보 보호기관의 법적 실태에 관한 소고 / 김종호 2015  124
3492 15 유전학 인간 존엄성의 실현을 위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 / 송우진 2002  106
3491 5 과학 기술 사회 게놈-지놈 논쟁으로 본 생명과학 용어 연구 : 생명과학 용어 표준화 과정에서 생명과학자의 위상변화를 중심으로 / 김민정 2012  400
3490 15 유전학 게놈 편집 기술을 통한 Streptomyces coelicolor의 β-agarase 발현조절 유전자 기능 분석 / 심소헌 2018  46
3489 15 유전학 특허법 관점에서 본 주요한 제 3세대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의 비교 및 특허 분쟁 분석 / 김승지 2018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