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4,668
발행년 : 2018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의료커뮤니케이션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5428656 
의학전문직업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의학드라마 속의 의사상 
= Doctor’s images in the Korean medical drama viewed from the perspective of Medical Professionalism

  • 저자[authors] 강석훈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의료커뮤니케이션
  • 권호사항[Volume/Issue] Vol.13No.1[2018]
  • 발행처[publisher]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37-42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8
다국어 초록[Multilingual Abstract]
Background: TV dramas can affect the identity of a person or group that the public perceives by presenting virtualized characters and events. The image of a doctor in the medical drama can influence the identity of a contemporary physician group. The authors analyze several medical dramas in Korea from the viewpoint of medical professionalism and try to contribute to the enlightment of the image of the doctor. Method: Among the medical dramas that have been broadcast since medical professions began to appear, 5 dramas were selected for analysis. The author reviewed them by four major areas of medical professionalism: contribution to society, compliance with the four principles of medical ethics, professional autonomy, and recognition from society and scored an upper-middle-lower grade. Results: ‘Contribution to society’ and ‘recognition from society’ were well-founded in all dramas, except ‘Doctor Stranger’. In the case of ‘compliance with the four principles of medical ethics’, ‘Golden Time’ and ‘Romantic doctors Kim’ most frequently violated it. The ‘medical ethics principle’ was frequently infringed on ‘Doctor Strangers’, In the case of ‘Doctors’, the violation of the ethics principle was reduced as the conflict between the drama characters were emphasized. ‘Professional autonomy’ is best demonstrated by stubborn doctors appearing in ‘Golden Time’ and ‘Romantic Doctors Kim’.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criticize the doctors image in the current drama from the view point of the medical professionalism and to continue to teach the drama writer about medical professionalis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11494
4568 9 보건의료 근거기반 요양병원 감염관리 가이드라인 수용개작 및 적용효과 / 김유정 2019  178
4567 18 인체실험 시험 불안과 임상진료시험성적과의 관련성 / 박경민 2019  116
4566 5 과학 기술 사회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가능성에 대한 탐색: 책임의 윤리와 문학적 상상력 / 박소영 2019  334
4565 17 신경과학 온라인 자살예방 정보와 댓글 분석: 자살예방 정보의 순기능과 역기능 / 2019  127
4564 17 신경과학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자살위기개입 업무수행 경험에 대한 연구 / 노승현 외 2019  427
4563 4 보건의료 철학 외국인 환자 간호에 대한 간호사의 문화역량 영향요인 / 안정원 외 2019  134
4562 20 죽음과 죽어감 완화의료 일당정액수가제 시행에 따른 진료비와 진료행태의 변화 / 임문남 외 2019  767
4561 20 죽음과 죽어감 자살예방을 위한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 / 박은철 2019  227
4560 9 보건의료 보건의료관련 학과 간 환자안전 교육 / 하성민 외 2019  75
4559 9 보건의료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만족 및 직무성과에 미치는 직무스트레스 영향요인 / 김혜경, 김성수 2019  121
4558 20 죽음과 죽어감 청소년 자살률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적 요인 / 박성준 2019  16147
4557 9 보건의료 병원 내 의료인 안전 향상을 위한 개념적 틀과 정책적 대응 / 강희정 2019  49
4556 14 재생산 기술 코호트 완결출산율 분석 결과와 시사점 / 신윤정 2019  74
4555 17 신경과학 국내 보건학 분야의 “정신 건강” 연구: 측정과 관점 / 임은정 2019  211
4554 9 보건의료 헬스케어와 보험업법상 쟁점 - 헬스케어서비스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 / 김영국 2019  240
4553 9 보건의료 의사의 의료행위와 한의사의 한방의료행위의 범위와 한계 / 정규원 2018  109
» 7 의료사회학 의학전문직업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의학드라마 속의 의사상 / 강석훈 2018  202
4551 1 윤리학 인공지능은 법의 제국의 왕자가 될 수 있는가 / 서치원 2018  124
4550 8 환자 의사 관계 정부 지원 환자안전 연구의 타당성 검토 / 이 원 외 2018  59
4549 9 보건의료 의약품부작용보고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졸피뎀 약물 유해반응 실마리 정보 검출 / 한준우 외 2018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