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 영화(2003) |
---|---|
방송일자 : | |
키워드 : | 녹화자료, 영화, 특수질환, 뇌염 환자, 파킨슨병, 만성질환, 진료, 환자돌봄, Awakenings |
관련링크 : | http://bprlib.kr/CORE/?moduleName=_core....ol_no=3448 |
청구기호 | 9.5.1 M369a |
---|---|
개인저자 | Marshall,
Penny Penny Marshall |
서명저자사항 | 사랑의 기적 = [비디오녹화자료] Awakenings / 감독 페니마샬 |
발행사항 | 미국 : 소니 픽쳐스, 200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2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자막: 장르 : 드라마 |
요약 | 어릴 때 뇌염을 앓은 레너드(Leonard Lowe: 로버트 드니로 분)는 11살 때부터 손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나고 글도 쓰지 못하게 되자 학교를 그만두고 병원에서 살게 된다. 정신은 잠들고 근육은 강직된 후기뇌염 기면성 환자가 된 것. 레너드가 수십년간 수용돼 있는 배인브리지 병원에 세이어 박사(Dr. Malcolm Sayer: 로빈 윌리암스 분)가 부임해 온다. 세이어 박사는 이들이 공을 받아내는 것을 보고 내면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는 그들의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것을 찾는다. 환자의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려주거나 인간적인 접촉을 갖는 것 등. 마침 그때 파킨슨병 환자에게 엘도파라는 약이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듣고 세이어는 이들의 증세가 그 병의 증세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어 약물치료를 할 생각을 하게 된다. 부작용을 염려한 병원측에서는 레너드에게만 투약해보라고 허락해 준다. 엘도파를 투약받은 레너드에게 기적이 일어난다. 깨어나 말도 하고 글도 읽고 맘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 것. 삶의 환희를 맛본 레너드는 세이어 박사에게 일상적인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역설하는데. {세이어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뇌염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을 치료를 위한 약물 투여를 계속하고 있다. 레너드와 다른 환자들은 일시적으로 깨어났지만, 1969년 그 해 여름만큼 놀라운 기적만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세이어 박사는 브롱크스에 있는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진료를 계속하고 있다.} |
가격 | \ ↔ |
비통제주제명 | 녹화자료 영화 특수질환 뇌염 환자 파킨슨병 만성질환 진료 환자돌봄 Awakenings |
저자 전거 | Penny Marsh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