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 MBC W(World Wide Weekly) 9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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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 2007-06-08 |
키워드 : | 미혼모, 러시아, 불법 입양, 입양실태, 녹화자료, 영상, MBC W, 더블유 |
관련링크 : | http://bprlib.kr/CORE/?moduleName=_core....ol_no=3304 |
청구기호 | 11.4 엠48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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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저자 | MBC 프로덕션 |
서명저자사항 | 러시아의 뻐꾸기 엄마와 버려지는 아이들 : W(World Wide Weekly) / [비디오 녹화자료] MBC 프로덕션[편]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 2007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60분) : 유성, 천연색 ; 12cm |
총서사항 | W(World Wide Weekly) 95회 |
일반주기 | 2007 년 06월 08일 방송 재생시간 : 16분 51초 |
요약 |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의 습성에 빗대어 만들어진 신조어, ‘뻐꾸기 엄마’. 최근 러시아가 아이를 버리는 미혼모, 일명 ‘뻐꾸기 엄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80만에 육박하는 러시아의 고아들, 이들 중 상당수가 미혼모의 아이들이다. 특히 갈수록 10대 미혼모들의 출산율이 급증하면서 어린나이에 양육을 책임지지 못해 결국 아이들을 고아원에 맡기거나 심지어 거리에 ‘유기’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버려진 아이들 중 해마다 6천여명이 넘는 수가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유럽 등지로 입양이 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입양된 아이들에 대한 사후 관리가 전무해 돈으로 아이를 매매하는 등 불법 입양이 성행하고 각종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05년, 한 해외 입양 업체를 통해 미국으로 불법 입양된 러시아 아이가 양부모의 구타로 사망한 것이 밝혀졌다. 이 뿐 아니라 미국으로 입양된 러시아 여자 아이의 포르노까지 공개되는 등 러시아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해외 입양에 대한 규정과 절차를 더욱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적 이유등으로 이 시간에도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있다. 버려지고 있는 많은 아이들... W는 러시아의 미혼모와 버려지는 아이들 그리고 해외 입양 실태를 집중 점검해봤다. |
비통제주제명 | 미혼모 러시아 불법 입양 입양실태 녹화자료 영상 |
첨부파일 | http://www.imbc.com/cms/SISA000000800/TV000000006617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