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인공지능(AI) 활용 '무릎뼈 탈구' 예측‧진단법 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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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활용 '무릎뼈 탈구' 예측‧진단법 제시
연구팀은 환자 슬개골 대퇴부 형태와 해부학적 위험 요인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재현 가능한 방법을 자기공명영상(MRI)과 인공지능 분석을 활용해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 슬개골 탈구 예측을 더욱 손쉽게 빠르게 환자에게 적용시킬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 마약 중독·정신질환 의료인, 면허 취소된다…정부, 법 개정 추진
보건복지부는 20일 정신질환이나 마약류 중독 등 결격사유 의심 의료인의 부적절한 의료행위 방지를 위해 이러한 내용의 의료법 및 하위명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어린이 환자 보호자 의약품 사용 교육 부족…부적절 투여 우려"
어린이 환자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보호자 대상 교육이 부족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관련 교육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적절한 약물 투여로 문제를 겪는 어린이 환자가 적지 않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