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7일]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중소병원 의료서비스 개선 필요하다
〇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을 계기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중소병원의 현실이 부각되면서 정책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됨. 정춘숙·윤소하 의원은 6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중소병원 의료서비스 질,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중소병원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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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차보건의료 발전하려면 의료계와 환자 서로 책임감 가져야”
〇 일차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의료계와 환자가 서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옴. 의료인은 지역 내 환자의 건강을 지킨다는 책임감, 환자는 의료쇼핑을 할 것이 아니라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의 동업자라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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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두 의원의 서울 정책 다섯번째, 모든 서울시민에게 휴먼게놈지도 제공
〇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은 3월 7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건강한 서울 만들기’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가짐. 민 의원은 이날 회견을 통해 ‘개인별 휴먼게놈지도 발급’, ‘헬스 산업을 위한 전문대학원 설립’, ‘관계형-시장형 어르신 일자리 제공’이라는 세 가지 건강정책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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