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1일]
□ 존엄사법 시행 1년, 무엇이 달라졌나?
〇 연명의료결정법, 이른바 존엄사법이 국내에 도입돼서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음. 존엄사법 시행 첫 날, 인터뷰했었는데. 이윤성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원장 전화로 연결해서 다시 말씀을 들어봄
*기사원문보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22650
*관련 기사: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597
http://bizn.donga.com/health/3/all/20190201/93958489/2
□ 바이오 시대 온다는데 한국만 '역주행'…개혁주도 정부 나서야
〇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30년 바이오 경제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예측을 내놨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바이오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주도의 규제개혁 드라이브와 바이오 경제시대를 대비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