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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13일]

 왓슨의 한계? "AI에 의존한 진단 위험해"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나해란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의료윤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윤리적 사용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의사들이 AI를 의료 행위에 사용할 경우 윤리적인 가치 판단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192

 

 

AI 로봇, 인간 로맨스 대체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주도하는 산업구조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임.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진화 속도가 무한대에 가까울 것이란 예측도 있음. 성 산업도 예외가 아님. 로봇 기술은 공공의 이익뿐 아니라 개인의 욕구를 해소하는 사적인 영역 안에도 들어와 있음.

  * 기사원문 보기http://kormedi.com/1292606/ai-%EB%A1%9C%EB%B4%87-%EC%9D%B8%EA%B0%84-%EB%A1%9C%EB%A7%A8%EC%8A%A4-%EB%8C%80%EC%B2%B4%ED%95%A0-%EC%88%98-%EC%9E%88%EC%9D%84%EA%B9%8C/

 

 

고프리 힌튼 신경과학, AI 연구 도움 받을것

   구글 브레인(Google Brain) 연구원으로 최근 튜링상(Turing Award)을 수상한 고프리 힌튼 토론토대 교수가 켈리포니아주 마운틴뷰(Mountain View)에서 열린 구글개발자회의에서 신경네트워크의 기원과 인공지능의 함의에 대해 논의했음

  * 기사원문 보기http://scimonitors.com/news/%EA%B3%A0%ED%94%84%EB%A6%AC-%ED%9E%8C%ED%8A%BC-%EC%8B%A0%EA%B2%BD%EA%B3%BC%ED%95%99-ai-%EC%97%B0%EA%B5%AC-%EB%8F%84%EC%9B%80-%EB%B0%9B%EC%9D%84-%EA%B2%83-%EA%B5%90%EC%9C%A1%ED%99%9C%EC%9A%A9/

 

 

'그것이 알고싶다' 복제견 메이의 기이한 죽음2의 황우석이 만든 희생양?

   복제견 메이는 제2의 황우석이 만든 사태인가. 1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복제견 메이의 기이한 죽음-거룩한 희생인가, 탐욕의 희생양인가'라는 부제로 동물복제 연구와 관련된 여러 의혹을 조명함. 지난달 검역 탐지견으로 활동하던 복제견 '메이'가 서울대 수의과대 동물실험으로 인해 폐사했다는 의혹을 동물보호단체가 제기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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