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부자연의 선택’ 예고편 : 개인화된 CRISPR
※ 기사. https://www.wired.com/story/netflixs-unnatural-selection-trailer-makes-crispr-personal/
부제 : 새로운 다큐시리즈가 유전자편집 혁명의 실존적 가능성과 위험을 파헤침.
"Rampage"*, "Luke Cage"* 에는 CRISPR이라고 알려진 도구가 등장함.
*2018년과 2016년에 각각 개봉된 헐리우드 SF영화
이들의 영상은 Jennifer Doudna와 Kevin Esvelt와 같은 과학자들과 선천적으로 시력을 잃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치료 임상시험의 첫 환자를 추적했음. Egender는 “우리의 중요한 희망은 이러한 기술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흥분하거나 두려워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최소한 사람들이 다가오고 있는 미래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고 또한 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함.
Egender와 Kaufman이 CRISPR가 초래할 골치 아픈 우려와 가능성에 대한 영상의 최초 제작자는 아님. 올해 초, “Human Nature”이라는 장편 다큐멘터리가 SXSW**에서 발표됨.
**south by southwest : 매년 봄 미국에서 개최되는 영화, 음악 페스티벌·컨퍼런스 (위키피디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