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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첫 CRISPR 아기들이 태어난 지 1년, 더 엄격한 규정이 적용되고 있음

생명윤리

등록일  2019.12.30

조회수  165

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a-year-after-the-first-crispr-babies-stricter-regulations-are-now-in-place-128003

 

201811월 말, 중국 생물물리학자인 허 젠쿠이(He Jiankui)는 아이들에게 HIV에 대한 내성을 제공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된 쌍둥이를 만들었음을 공식화했음.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의 국가보건위원회(National Health Commission)는 인간 게놈 편집을 포함한 첨단 생명 의학 기술의 임상적 사용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작성함.

 

허 젠쿠이의 논란이 많은 실험에 대해, WHO는 인간 게놈 편집(체세포 및 생식 세포 양자 포함)과 관련된 과학적, 윤리적, 사회적 및 법적 문제를 검토함.

 

 

한편, 20196, 러시아 분자 생물학자 데니스 레브리코프(Dennis Rebrikov)가 허 젠쿠이의 발자취를 따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음. WHO 사무총장은 그 연구 승인을 자제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