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21일]
□ 일 ‘재생의료·세포치료 규제안’ 확정
〇 후생 노동성은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의 안전성 확보 등에 관한 법률안’에 포함될 ‘재생의료·세포치료 규
제안’을 확정했음.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201
□ 국내연구진, 모든 인간 유전자 기능 규명 가능한 유전자가위 개발
〇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김진수 교수, ㈜툴젠 김석중 박사 연구팀이 모든 인간 유전자 각각에 대해 최적화
된 유전자가위를 개발해냈다고 밝혔음. 단일 종의 유전자 모두에 대해 유전자가위를 생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로써 각종 질병 관련 유전자 편집을 통해 세포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어 질병유전자의 이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임.
http://news.nate.com/view/20130220n24274
□ 서울대 등 13개 병원, 국내의료기기 테스트 지원
〇 보건복지부는 '2013년도 국산 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13개
병원·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음. 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국산 의료기기 신제품을 테스트
해서 개선할 점을 기업에게 피드백 해 품질 향상을 이끌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음.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22000042
- 첨부파일
- 한글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2월 21일).hwp (32.0KB / 다운로드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