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11일]
□ 리베이트 의사 119명 사법처리…1300여명 자격정지 통보
〇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10일 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119명과
병원 이사장 1명, 병원 사무장 4명 등 124명을 의료법 위반혐의로 사법처리했다고 밝혔음.
□ "우리 아이 낙태해줘" 친부모vs대리모…왜?
〇 선천성 기형을 가진 아이를 친부모의 낙태 요청에 응하지 않고, 출산한 대리모를 둘러싼 논란이 미
국에서 일고 있음. 주된 의견들은 대리모인 켈리 씨의 결정이 새 생명을 구한 구세주라는 의견과 함
께 아이가 평생 안고 살아야 할 고통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견해가 팽팽하게 맞선
상태임.
http://news.donga.com/3/all/20130311/53600926/1
□ 차바이오앤 美 협력사, 근시성망막변성치료제 美 FDA 임상승인
〇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美 협력사인 ACT사는“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근
시성망막변성치료에 대해 지난 2월 美FDA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차바이오앤디
오스텍 역시 배아줄기세포유래 근시성망막변성치료제에 대한 한국 식약청에 임상시험을 신청 할
예정임.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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