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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27일]

'이루다 사건' 재발 않게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준칙 만든다

정부가 최근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 논란으로 불거진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등 신기술과 관련한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마련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생기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도록 수기명부용 '개인안심번호'를 도입한다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6095700530?input=1195m

2021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계획: (별첨2)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1년 업무계획.pdf

 

복지부, 5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연 공동연구 본격화

정부가 누적 환자 470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임상데이터를 의료 빅데이터로 연결해 의료서비스 질 개선과 산··연 공동연구에 활용한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5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컨소시엄(부산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활용 플랫폼과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사 :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919

 

의료기관 분류 변화, 병상·진료과목질환·중증도

2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 개편으로 환자 수요에 맞는 의료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 재확인 됐다. 우선 의료기관 분류체계 개편으로 환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받도록 병상 및 진료 과목수에 의한 구분을 환자 질환 및 상태에 따른 기능에 맞춰 세분화한다

기사 :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5609&thread=22r01

 
첨부파일
PDF (별첨2)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1년 업무계획.pdf (830.4KB / 다운로드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