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16일]
□ 복지부, '제4차 암관리 종합계획안' 온라인 공청회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6일 오후2시 ‘제4차 암관리 종합계획(안)(‘21~‘25)’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국립암센터와 함께 2019년 5월부터 약 1년 여간 ‘제4차 국가암관리 종합계획 수립 기획 연구’를 추진해 향후 5년간 암 관리 정책에 필요한 주요 과제를 발굴했다.
기사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7362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보도자료 :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4087
□ 장기기증자 정부지원 늘린다…장례절차 돕고 납골당 감면
정부가 장기 기증자의 장례를 돕고 공공 납골당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장기 기증 지원 강화책 마련에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장기 기증 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했고, 복지부는 내년 2월까지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6052300001?input=1195m
□ 정총리 “백신휴가 제도화 필요…방안 조속히 검토”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하도록 백신휴가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제도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602810000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