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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김명희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 "존엄사 논의 전에 생명윤리 되돌아봐야" 등

[인터뷰]김명희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 "존엄사 논의 전에 생명윤리 되돌아봐야"

김명희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원장은 서울경제와 만나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말하기 전에 인간이 존엄하게 살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는 게 우선이라며, 의사 조력 자살, 안락사, 존엄사 등의 허용을 논의하기 전에 우리 사회가 과연 생명윤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는지 뒤돌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사: https://www.sedaily.com/NewsView/26CDVW8LK7

 

생명연, 새 유산균 '인체 장기유사체'로 효과 검증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손미영·박두상 공동연구팀이 새롭게 찾은 유산균의 장 보호 효과 등을 '인간 장()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모델'을 이용해 검증했다고 17일 밝혔다.

  - 기사https://www.yna.co.kr/view/AKR20221017081100063?input=1195m

 

"의사 양심적 진료 거부 인정해야"세계의사회, 윤리강령 개정

세계의사회는 지난 5일부터 8(현지시각)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3차 총회에서 개정된 국제의료윤리강령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세계의사회가 개정한 국제의료윤리강령에는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의사들을 위한 내용도 담겼다.

  - 기사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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