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유전체 정보로 당뇨 고위험군 예측 가능해진다 등
□ 유전체 정보로 당뇨 고위험군 예측 가능해진다
국내에서 당뇨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전체 정보를 통해 당뇨 고위험군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주목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유전체 연구기술개발과는 당뇨, 고지혈증 등에 영향을 주는 200개 이상의 신규 유전요인을 발굴했다고 21일 밝혔다.
- 기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5350
□ "장기이식 활성화 위해 뇌사 법적 근거와 정의 마련 시급"
대한이식학회는 17일~19일까지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제52차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해 뇌사에 대한 법적 근거와 명확한 정의 마련이 시급하다는 전문가 의견들이 제시됐다.
- 기사: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92
□ 소아 '뇌신경 지도' 구축…뇌파 비교하면 치료에 도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 연구팀은 소아가 성인으로 커가는 과정에서 뇌 신경세포의 정상적인 연결성 변화를 분석한 '뇌신경 생리 연결성 지도'를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121059400017?input=1195m
- 첨부파일
- 이미지 [메인사진]국가생명윤리정책원.PNG (43.7KB / 다운로드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