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최대 4가지 바이러스 40분 만에 동시 진단 기기 개발
□ '뇌혈관 주위 공간확장' 심할수록 알츠하이머 진행 빨라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관찰되는 '뇌혈관 주위 공간 확장' 정도가 심할수록 인지기능 악화 속도가 빠르다는 사실이 새롭게 규명됐다. 상계백병원 신경과 정승호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양전자단층촬영(PET) 검사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된 20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1083700017?section=lifestyle/health
□ 최대 4가지 바이러스 40분 만에 동시 진단 기기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대 4가지 바이러스를 동시에 최대 40분 만에 검사할 수 있는 유전자증폭(PCR) 기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기는 한 번의 바이오 표본 채취로 코로나19를 포함해 독감,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한 감염병을 동시에 구분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130150300063?section=lifestyle/health
□ “백신 접종자 피는 안돼”…생후 4개월 아기 수술 거부한 부모
뉴질랜드의 한 부모가 백신이 접종된 사람의 피를 수혈할 수 없다는 이유로 위독한 상태에 있는 생후 4개월 된 아기의 수술을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 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3064663255425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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