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합성피부 이식해 돼지 음경 살렸다…인공장기 한발 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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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피부 이식해 돼지 음경 살렸다…인공장기 한발 더
중국 연구팀이 인공조직을 이용해 음경을 다친 돼지의 발기부전을 치료했다. 연구팀은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향후 사람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조력존엄사법안'에 환자 상태를 잘 아는 담당의사가 배제됐다
의사조력자살 논쟁을 불러일으킨 ‘조력존엄사법안’의 대상자 결정 과정에 환자를 가장 잘 아는 담당의사의 개입이 배제돼 있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장치도 미비하다 등의 지적이 나왔다.
- 연구원문: 조력존엄사와 관련된 연명의료결정법 일부개정 법률안의 문제점과 그 개선방안
일간보사/의학신문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 서비스를 활용해, 2022년 보도된 신문·방송 기사 중 언급량(가중치)이 많았던 코로나19 관련 주요 키워드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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