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생명연, 암 면역치료 효과 높일 새 면역억제 단백질 발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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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연, 암 면역치료 효과 높일 새 면역억제 단백질 발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면역치료제연구센터 김태돈 박사와 서울대 도준상 교수 공동연구팀이 자연살해(NK) 세포 활성을 조절하는 새로운 면역 억제 단백질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최근 우크라이나 기혼 남성들이 자신의 정자를 냉동 보관한 뒤 전쟁터로 떠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이나 최대 난임 클리닉인 모자건강원이 전선에서 싸우는 이들의 정자·난자를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냉동해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 국내 연구진, 류머티즘성 관절염 치료 가능성 열었다
국내 연구진이 자가면역질환인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니스트) 생명과학과 박성호 교수 연구팀은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의 관절부 뼈를 손상시키는 파골세포(Osteoclast) 형성과 분화에 관여하는 기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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