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AI, 의료계 효율성 향상 기대…가이드라인 마련 필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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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의료계 효율성 향상 기대…가이드라인 마련 필수”
인공지능 기술이 갈수록 고도화하면서 다양한 산업군으로 퍼지고 있다. 지난 20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대규모 생성 AI 개발 가능성과 활용 전망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과 쟁점’을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콜로키움을 열었다.
□ 미, 세포 키워 만든 배양육 시판 승인…첫 제품은 닭고기
가축을 사육하지 않고 가축의 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단백질 식품인 배양육에 대해 미국 정부가 시판을 승인했다. 미국의 배양육 시판은 세계 배양육 개발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가 내년부터 인간의 뇌 메커니즘을 디지털 공간에 재현해 인지증(치매), 우울증 등 뇌신경과 관련된 병의 치료법 개발에 활용하는 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