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품위 있는 죽음 원해” VS “자살은 권리 아냐” 평행선 달린 조력존엄사 토론회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품위 있는 죽음 원해” VS “자살은 권리 아냐” 평행선 달린 조력존엄사 토론회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는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에서 조력존엄사(의사조력자살)의 쟁점과 대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 보건복지부,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질환 200개→209개로 확대
□ "게놈 검사로 치료가능 희귀질환 환자, 선별·치료제 개발 가능"
한국과 미국 공동연구진이 희귀 유전질환 환자의 전장 유전체(게놈) 염기서열을 분석, 유전자 치료법 적용이 가능한 환자와 치료 표적 유전자를 선별하고 이를 통한 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과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