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122조원..이정도면 역대 최대", 복지부 약자보호 물량 투입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122조원..이정도면 역대 최대", 복지부 약자보호 물량 투입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중증, 소아,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경계→주의' 하향 시점, 올해 안 결정"
위기단계가 '주의'로 하향되면 검사비 지원 대상이 더 줄어들고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된다.
□국내 대형병원서 18만 환자 정보 ‘유출’…복지부 “통보 못 받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에서 환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17개 병원들에 대해 과태료 등을 부과했으나, 관련 부처인 보건복지부(복지부)에서 이에 대해 전혀 통보받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