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유전체 분석으로 심혈관질환 등 일으키는 유전변이 조기 발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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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분석으로 심혈관질환 등 일으키는 유전변이 조기 발견"
유전체(genome)를 분석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등의 원인이 되는 유전변이를 더 일찍 발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늙은 쥐 '출산 능력' 향상시킨 화합물..."난임 치료 단서“
신체 내부를 비롯해 자연계에서 널리 발견되는 화합물이 노화로 약화된 임신 능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과학연, 조직 경화 정밀진단 '고성능 초음파 나노조영제' 개발
MGV 표면은 높은 생체적합성을 갖도록 개선돼 체내에서 부작용이 없이 생체 조직의 경화도 변화를 장기간 추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