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순환정지 후 장기기증’ 국점감사 계기로 ‘본격 논의’ 시작할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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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정지 후 장기기증’ 국점감사 계기로 ‘본격 논의’ 시작할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 대한이식학회는 올해 3월 국회에서 ‘시대적 변화에 따른 장기기증 제도의 발전 방향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고 DCD 제도 도입을 위한 필요에 공감하고 순환 정지 후 사망
정의 후 사망 정의 필요성 등 필요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데이터 기반 의료기술 연구 위한 '포털사이트' 개설됐다
전국 6개 주요 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에 필요한 안전한 의료 데이터를 제공한다.
□임상시험 사망 등 피해자 1,822명…사망자 165명
최근 4년, 임상시험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한 참여자가 165명으로 확인됐다. 입원치료를 받은 전체 피해자는 1,822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