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참 의사' 박상은 안양샘병원 미션 원장 소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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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원장은 제4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생명윤리 연구에 힘써 왔다.
□캐나다 병원 5곳 랜섬웨어 해킹…26만명 진료기록 560만건 도난
5개 병원은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직후 공동보조에 나서 해커의 대가 요구에 응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뒤 대응해 왔다.
□"백혈병 ‘완치’ 가까워졌다"..국내 의료진, 신규 치료법 제시
연구팀은 3년간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세포가 'BCR-ABL1 표적항암제'를 통해 약물 내성을 획득하는 신규 분자 기전을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