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 올 상반기 첫 삽 ... 2026년 완공 예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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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 올 상반기 첫 삽…2026년 완공 예정
미래 팬데믹 대응의 방파제 역할을 할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이 올해 상반기 내 첫 삽을 뜰 전망이다.
정부는 환자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해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개인정보위 “의료정보 관리업체, 개인정보 보호 강화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의료기관에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제공하는 주요 업체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조치 강화를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