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복제약 183개나 돼도 "약 부족"…'성분명처방' 대안 될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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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183개나 돼도 "약 부족"…'성분명처방' 대안 될까
감기약 수급 불안정에 약사단체 "'제품명 말고 성분명으로 처방' 도입해야", 의사단체 "성분명 같다고 같은 약 아냐" 반대…복지부 "사회적 합의 필요“
□정부, 바이오 기술개발에 5421억 투자…"한국인 100만명 유전체 모은다"
과기정통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확정. 100만명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등 4개 사업 추진한다.
□"피가 모자라요" 겨울철 헌혈 '뚝'···'고등학생·대학생 피'에 의존
2024년 1월 12일 오전 11시 기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이 보유하고 있는 혈액량은 3.5일분까지 떨어졌다.
1월 11일부터 7월13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서울대병원에 위치한 대한의원 2층 특별전시실에서 ‘한국 의학사에서 최초의 ○○○’ 특별전을 개최한다.
△최초의 근대식 국립병원 △최초의 근대식 의학교육기관 △최초의 한글 해부학 교과서△세계 최초 B형간염 바이러스 백신 개발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 탄생 등에 관한 자료가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