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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플로리다 주헌법에 ‘임신중지권 명시’, 대선 전 투표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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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헌법에 임신중지권 명시’, 대선 전 투표한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임신 6주 이후 임신중지를 엄격히 제한하는 법이 다음 달부터 발효된다. 이와 별도로 플로리다주 대법원이 주헌법에 임신중지권을 명시하는 개정안을 오는 11월 투표에 부칠 수 있다고 결정하면서, 미국 대선에서 임신중지권에 대한 유권자 의견이 영향을 끼칠 것으로 미국 언론들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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