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8월 1일]
□ 백혈병환우회 “조혈모세포이식 조정비용 급여화해야”
〇 백혈병환우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의 채취에서 운송에 들어가는 비용을 건강보험에서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음. 백혈병환우회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서는 조혈모세포 이식 조정비용은 조혈모세포기증을 받는 환자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그러나 기증자가 무상으로 기증했다면 수혜자 또한 무상으로 기증받는 것이 기증자 의사에 합치한다”고 지적함.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80100018
□ 인간 귀와 비슷한 인공 귀 만들어 내는데 성공
〇 미국 메사추세츠종합병원 연구진은 인간의 3차원 귀 모형에 소의 콜라겐 결합조직과 양의 귀 연골세포를 입힌 뒤 쥐의 등 피부에 이식해 인간 귀를 만들어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음. 인공 귀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면서 선천적인 장애나, 사고·질병으로 귀를 잃은 사람들이 맞춤형 귀를 이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러한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 기술은 앞으로 5년 안에 임상시험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전망했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11129381&code=970100
□ 미래부, 난치성 암치료제 개발에 230억 투입
〇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일 난치성 암치료를 위한 ‘면역기전제어기술’ 등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분야에 대한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개발지원을 위한 신규과제 5개를 선정, 발표했음. 이번 신규과제 선정은 BT분야의 대표적 국책사업인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각 과제별로 5~10년간 30억원에서 60억원까지의 연구비가 지원됨.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80100020
〇 백혈병환우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의 채취에서 운송에 들어가는 비용을 건강보험에서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음. 백혈병환우회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서는 조혈모세포 이식 조정비용은 조혈모세포기증을 받는 환자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그러나 기증자가 무상으로 기증했다면 수혜자 또한 무상으로 기증받는 것이 기증자 의사에 합치한다”고 지적함.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80100018
□ 인간 귀와 비슷한 인공 귀 만들어 내는데 성공
〇 미국 메사추세츠종합병원 연구진은 인간의 3차원 귀 모형에 소의 콜라겐 결합조직과 양의 귀 연골세포를 입힌 뒤 쥐의 등 피부에 이식해 인간 귀를 만들어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음. 인공 귀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면서 선천적인 장애나, 사고·질병으로 귀를 잃은 사람들이 맞춤형 귀를 이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러한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 기술은 앞으로 5년 안에 임상시험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전망했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11129381&code=970100
□ 미래부, 난치성 암치료제 개발에 230억 투입
〇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일 난치성 암치료를 위한 ‘면역기전제어기술’ 등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분야에 대한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개발지원을 위한 신규과제 5개를 선정, 발표했음. 이번 신규과제 선정은 BT분야의 대표적 국책사업인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각 과제별로 5~10년간 30억원에서 60억원까지의 연구비가 지원됨.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801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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