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 건
총 3 건
[7월 4일] "형제자매 700명 추산"…호주, 냉동 정자 샘플 수천 개 폐기 요청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형제자매 700명 추산"…호주, 냉동 정자 샘플 수천 개 폐기 요청 호주에서 과거 한 남성이 수백번에 걸쳐 정자를 기증해 자녀가 약 7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 간암 막기 위해 내년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때 C형 간염도 검사 앞으로 56세가 되면 국가건강검진 때 C형 간염 항체검사도 같이 받는다. 조기에 간염을 치료해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 보건복지부, 정신병원 불법 격리·강박 실태조사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주 중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회의를 개최해 재발방지를 위한 실태조사 방식과 제도개선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04 조회수 33
[2월 19일] "전사해도 자손 남기자"…우크라군 '냉동 정자 출산' 법안 통과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전사해도 자손 남기자"…우크라군 '냉동 정자 출산' 법안 통과 우크라이나 의회가 전사한 군인의 부인이 남편이 남기고 간 냉동 정자를 임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여성 군인과 배우자에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질병청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감안해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결정" 지금 동절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을 보면서 단계 하향을 결정하되 개학 후 일시적인 감염병 증가도 고려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9일 코로나19 단계 하향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 버지니아도 안락사 허용하나 버지니아 상원의회가 말기 질환 환자가 원할 경우 안락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21대19로 통과시켰다.
2024.02.19 조회수 123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7월 20일]
■ 남편 숨진 뒤 냉동 정자로 아기 출산…친자 인정; 제대혈 불법 이식한 미지정 병원 15곳 경찰 적발; 의료윤리 나침반 '의료윤리지침' 개정판 만든다 ; 국내 생물학·의학 연구원 70% "논문 부정행위 경험"; 단백질 'PEDF'가 iPS 세포사 유도 □ 남편 숨진 뒤 냉동 정자로 아기 출산…친자 인정 〇 한 여성이 숨진 남편의 냉동 보관된 정자로 아기를 낳았다며 법적으로 친자임을 확인하는 소송을 냈다. 법원은 친아들이 맞다고 인정했음. 서울가정법원 가사3단독 김수정 판사는 홍모씨가 아들 정모군을 숨진 남편의 친자로 인정해달라며 낸 인지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8일 밝혔음. 2009년 결혼한 두 사람은 아이를 원했으나 불임 판정을 받았고 의학의 도움을 빌려 2011년 시험관 아기 시술로 첫 아들을 낳았음. 그러나 곧 남편 정씨가 곧 위암에 걸렸고 투병 중에도 둘째 아이를 간절히 원해 두 번째 시험관 ...
2015.07.20 조회수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