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 건
총 2 건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29일]
■ 미래부 2017년까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중국 낙태 연 1300만건, 의료기기 허가 전 GMP 도입 □ 미래부 “2017년까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〇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15년도 미래부 업무계획’을 발표함. 브리핑에서는 바이오, 기후, 나노, 재난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공개됨. 이석준 미래부 차관은 “현재 국내 바이오 분야의 신약개발 연구가 앞서있다고 생각한다”며 “2017년까지 제대로 된 줄기세포 치료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힘. 업무계획에 대해 미래부가 호흡이 긴 기초 R&D 본연의 정책을 뒷전으로 미뤘다는 지적이 제기됨. 미래부의 고유 업무는 단기간에 경제적 효과를 얻는 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내다보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과학기술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임. 기사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012 ...
2015.01.29 조회수 342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19일]
□ 법원 "임상시험 부작용…병원에 배상책임" 〇 서울고등법원은 임상시험의 부작용으로 발기부전 증상을 얻은 A씨가 병원 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2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음. 재판부는 병원 측이 임상시험 동의서를 받을 때, 신약의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고, 발기부전 증상이 나아질 거라고 설명하면서 합의에 이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음. http://www.ytn.co.kr/_ln/0103_201304191522342850 □ BT·NT·에너지 등 선택과 집중 통해 성장 동력 육성 〇 미래부의 비전 실현을 위한 두 번째 전략은 ‘국가 연구개발 및 혁신역량 강화’임. 이를 위해 과학기술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국가 R&D기초체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 동력을 육성함. 출연연구소를 세계 일류 연구기관으로 육성하기 ...
2013.04.19 조회수 2415